경기도 경기지역 화폐 소비 지원금 2탄 - 20만원 사용 시 7만원 지원

도민 삶의 질은 높이고, 우리 지역 상인의 소득을 늘려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경기지역화폐,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지역화페가 이번에 소비 지원금 2탄을 시작합니다.

 

경기지역화페로 농협, 시장, 소규모 가게에서 쓸 때 10% 지원금을 지원을 해줘서 잘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20 만원 사용시 + 2만원(10%) + 5만원을 추가 해서 준다고 합니다.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지역화페 사용자를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사용하면 소비 지원금 5만원과 인센티브 2만원을 지급 합니다.  20만원 이상 소비하면 최대 7만원 지원. 예산 소진시 까지 라고 하니까 빨리 신청해서 소비지원금 받으세요.

저는 오늘 고기 먹으러 갑니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받으세요!

6월 1일(화)부터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1인 1회)을 드립니다.
생애 최초로 경기지역화폐를 충전할 경우 20만 원 이상 충전하면 2만 원 인센티브에 더해 5만 원의 소비지원금까지 최대 7만 원을 지급합니다.
기존 사용자는 2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2만 원 인센티브에 5만 원의 소비지원금까지 최대 7만 원을 드립니다. 기존 사용자의 경우 6월 1일 이전 충전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도 소비지원금이 지급되니 참고 바랍니다.

* 예산 범위내 지급

 

 

 

소비지원금 2탄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1차 소비지원금보다 더 강력해진 혜택.

 

1. 기존사용자: 지역화폐 20만원 충전 시 기본 10% 인센티브(2만원), 3개월 내에 충전한 20만원을 모두 소비할 경우 25%에 해당하는 5만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

 

2. 생애 최초 충전자 : 생애 최초로 지역화폐를 1회 20만원 이상 충전한 신규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소비 여부에 상관없이 10% 기본 인센티브(2만원) 외에 5만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20만원 충전으로 기본 인센티브 10%(2만원)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25%(5만원)를 더해 최대 35%(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27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번 소비지원금은 예산(총 620억원)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를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

 

추가로 지급받은 소비지원금 5만원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한정판 지역화폐임.

 

6월1일부터 예산소진 시(8월 예상)까지 20만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소비해야 한다. 단, 생애최초 충전자는 사용기간에 제한이 없으나 20만원을 모두 지출해도 중복 지원이 이뤄지진 않는다.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매장 및 전통시장 점포, 병원,약국, 편의점, 배달음식,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세탁소, 카센터, 미용실, 카페, 소규모 주유소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유흥업 및 사행성 업소·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삼성페이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6월 1일]

6월1일 부터 삼성페이에 경기지역화폐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배달 특급에서 지역화폐 사용 시 5% 할인쿠푼 지급

경기지역화폐로 배달특급 이용하면 다음 결재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쿠폰 지급합니다.